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9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다시 만난 소녀상>
- 일시 : 2026년 9월 30일(수) 낮12시
- 장소 : 초량 평화의 소녀상 앞
- 주 최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
“다시 만난 소녀상”
소녀상을 가로막고 있는 바리케이트를 치우고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마음으로 수요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바리케이트를 치우게 된 경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김미진 부산평화너머 공동대표님의 발언과, 수요시위와 소녀상 지킴이 활동을 함께 해왔던 강진희 부산학부모연대 상임대표님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바리케이트 안 소녀상이 외롭지않게 늘 손 내밀어 한복을 직접 지어 입혀주고 계신 박충만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선화 부산여성회 상임대표와 지은주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 상임대표의 성명서 낭독이 있었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위해, 정의와 평화를 위해, 우리가 빛의 광장에서 그토록 외쳤던 그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하고 행동해 나가자고 다짐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지나가시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더욱 의미있고 기쁜 수요시위였습니다!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9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성명서]
지난 2024년 5월 이후 경찰 질서유지선 안에 갇혀있던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장벽을 넘어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역사부정 극우세력들의 테러행위로 인해 소녀상은 질서유지선으로 둘러싸인 채 보호받아왔다. 하지만 보호의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이 시민들과 격리되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소녀상은 2년 5개월 긴 시간 동안 또다시 외롭고 원통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올해 2월 수많은 국민들의 투쟁의 결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보호법이 개정되어 피해자를 모욕하고 소녀상에 위해를 가하는 테러행위에 대한 처벌이 가능해졌다. 그 첫걸음으로 지난 5월 6일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쌌던 바리케이트가 철거되었고, 오늘 부산의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가로막았던 질서유지선도 드디어 철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들과 소녀상을 향해 가해졌던 역사부정 극우세력들의 테러행위는 차마 입에도 담기 힘들 정도로 비열하고 참담한 것이었다. 극우세력의 천인공노할 행위로 인해 피해자들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그들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짓을 벌일 수 있었던 것은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기도 했지만, 일본 극우세력이라는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녀상 챌린지라는 명목으로 전국의 소녀상에 테러행위를 가해온 극우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이라는 작자의 재판 과정에서 일본의 극우세력에게 지난 5년간 7600여 만원을 송금받았던 것이 드러났다. 그 무슨 엄청난 대의명분이 있는 것처럼 돌아치던 역사부정 극우세력의 최종 목적은 결국 돈이었던 것이다.
일본은 자신들의 전쟁범죄를 단 한번도 인정하지 않았고 반성도 하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 한국의 극우세력을 지원하며, 세계 각지에 세워지고 있는 소녀상 건립을 방해하는 공작을 끊임없이 저지르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멜번 빅토리아주 한인회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 극우적 입장을 가진 한인회 주요인사들이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평화의 소녀상 존치 여부를 임시총회에서 다루겠다고 나선 것이다. 지난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일본의 입김으로 끝내 소녀상 설치가 불허되기도 했다.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피해자의 인권과 존엄을 지키는 일이 정치적 성향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뜻과 힘으로 세워진 소녀상에 대한 존치 여부를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일본의 역사부정과 역사지우기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해 끝끝내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아내는 것,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 인권의 가치를 정립해나가는 것, 올바른 역사를 세우고 주권국가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나라가 되도록 힘을 모으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소녀상을 지켜내는 진정한 의미이다. 우리는 오늘 긴 시간 질서유지선에 가로막혔던 소녀상을 오늘 다시 만났다. 고향땅에 돌아와서도 발조차 편하게 디딜 수 없었던 소녀상의 그 고단한 발,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힘주어 주먹 쥔 그 손을 새삼 쓰다듬는다.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 순간이 희미해지고 왜곡된 역사로 남게 될 수도 있다. 역사의 진실을 위해, 정의와 평화를 위해, 우리가 빛의 광장에서 그토록 외쳤던 그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하고 행동해 나가자.
-일본 정부는 식민범죄와 인권유린을 공식 사죄하고 법적배상 이행하라!
-연대의 힘으로 극우역사부정세력 척결하고 소녀상을 지켜내자!
-한국 정부는 ‘2015 한일합의’ 전면 폐기하고 역사정의 실현에 앞장서라!
-침략역사를 미화하고 군국주의 부활시키는 일본정부 강력히 규탄한다!
-동북아평화 위협하고 일본 군사대국화 뒷받침하는 한미일 군사동맹 즉각 중단하라!
2026년 9월 30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
#부산여성행동 #수요시위 #부산수요시위 #다시만난소녀상
[관련기사모음]
[국제신문]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61001.22006010003
[부산일보]
https://v.daum.net/v/GLCJQIV7Zx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3009140005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93013510002341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58513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30_0003808782
https://v.daum.net/v/20260930181810186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9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다시 만난 소녀상>
- 일시 : 2026년 9월 30일(수) 낮12시
- 장소 : 초량 평화의 소녀상 앞
- 주 최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
“다시 만난 소녀상”
소녀상을 가로막고 있는 바리케이트를 치우고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마음으로 수요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바리케이트를 치우게 된 경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김미진 부산평화너머 공동대표님의 발언과, 수요시위와 소녀상 지킴이 활동을 함께 해왔던 강진희 부산학부모연대 상임대표님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바리케이트 안 소녀상이 외롭지않게 늘 손 내밀어 한복을 직접 지어 입혀주고 계신 박충만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선화 부산여성회 상임대표와 지은주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 상임대표의 성명서 낭독이 있었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위해, 정의와 평화를 위해, 우리가 빛의 광장에서 그토록 외쳤던 그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하고 행동해 나가자고 다짐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지나가시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더욱 의미있고 기쁜 수요시위였습니다!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9차 수요시위 기자회견 성명서]
지난 2024년 5월 이후 경찰 질서유지선 안에 갇혀있던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장벽을 넘어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역사부정 극우세력들의 테러행위로 인해 소녀상은 질서유지선으로 둘러싸인 채 보호받아왔다. 하지만 보호의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이 시민들과 격리되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소녀상은 2년 5개월 긴 시간 동안 또다시 외롭고 원통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올해 2월 수많은 국민들의 투쟁의 결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보호법이 개정되어 피해자를 모욕하고 소녀상에 위해를 가하는 테러행위에 대한 처벌이 가능해졌다. 그 첫걸음으로 지난 5월 6일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쌌던 바리케이트가 철거되었고, 오늘 부산의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가로막았던 질서유지선도 드디어 철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들과 소녀상을 향해 가해졌던 역사부정 극우세력들의 테러행위는 차마 입에도 담기 힘들 정도로 비열하고 참담한 것이었다. 극우세력의 천인공노할 행위로 인해 피해자들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그들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짓을 벌일 수 있었던 것은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기도 했지만, 일본 극우세력이라는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녀상 챌린지라는 명목으로 전국의 소녀상에 테러행위를 가해온 극우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이라는 작자의 재판 과정에서 일본의 극우세력에게 지난 5년간 7600여 만원을 송금받았던 것이 드러났다. 그 무슨 엄청난 대의명분이 있는 것처럼 돌아치던 역사부정 극우세력의 최종 목적은 결국 돈이었던 것이다.
일본은 자신들의 전쟁범죄를 단 한번도 인정하지 않았고 반성도 하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 한국의 극우세력을 지원하며, 세계 각지에 세워지고 있는 소녀상 건립을 방해하는 공작을 끊임없이 저지르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멜번 빅토리아주 한인회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 극우적 입장을 가진 한인회 주요인사들이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평화의 소녀상 존치 여부를 임시총회에서 다루겠다고 나선 것이다. 지난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일본의 입김으로 끝내 소녀상 설치가 불허되기도 했다.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피해자의 인권과 존엄을 지키는 일이 정치적 성향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뜻과 힘으로 세워진 소녀상에 대한 존치 여부를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일본의 역사부정과 역사지우기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해 끝끝내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아내는 것,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 인권의 가치를 정립해나가는 것, 올바른 역사를 세우고 주권국가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나라가 되도록 힘을 모으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소녀상을 지켜내는 진정한 의미이다. 우리는 오늘 긴 시간 질서유지선에 가로막혔던 소녀상을 오늘 다시 만났다. 고향땅에 돌아와서도 발조차 편하게 디딜 수 없었던 소녀상의 그 고단한 발,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힘주어 주먹 쥔 그 손을 새삼 쓰다듬는다.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 순간이 희미해지고 왜곡된 역사로 남게 될 수도 있다. 역사의 진실을 위해, 정의와 평화를 위해, 우리가 빛의 광장에서 그토록 외쳤던 그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실천하고 행동해 나가자.
-일본 정부는 식민범죄와 인권유린을 공식 사죄하고 법적배상 이행하라!
-연대의 힘으로 극우역사부정세력 척결하고 소녀상을 지켜내자!
-한국 정부는 ‘2015 한일합의’ 전면 폐기하고 역사정의 실현에 앞장서라!
-침략역사를 미화하고 군국주의 부활시키는 일본정부 강력히 규탄한다!
-동북아평화 위협하고 일본 군사대국화 뒷받침하는 한미일 군사동맹 즉각 중단하라!
2026년 9월 30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
#부산여성행동 #수요시위 #부산수요시위 #다시만난소녀상
[관련기사모음]
[국제신문]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61001.22006010003
[부산일보]
https://v.daum.net/v/GLCJQIV7Zx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3009140005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93013510002341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58513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30_0003808782
https://v.daum.net/v/20260930181810186